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40개 🐈네 글자: 90개 다섯 글자:31개 여섯 글자 이상:46개 모든 글자:263개

  • 하다 : (1)‘하느작하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한 번 나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 혼하다 : (1)억지로 혼인을 하다.
  • 척추 : (1)갈비뼈 가운데, 앞쪽 끝이 어느 곳에도 붙지 않은 11, 12번째 뼈.
  • 신허다 : (1)‘늘씬하다’의 방언
  • 하다 : (1)‘흐느적하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한 번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한 번 움직이다. (4)한 번 흐느끼다.
  • 병하다 : (1)병사의 대오를 정돈하여 점검하다.
  • 사하다 : (1)강제로 죽임을 당하다. 또는 강제로 죽이다. (2)목을 매어 죽다. 또는 목을 졸라 죽이다.
  • 동내기 : (1)‘넉동내기’의 방언
  • 대다 : (1)‘아느작대다’의 준말.
  • 매하다 : (1)강권에 못 이겨 남의 물건을 억지로 사다. (2)남에게 물건을 강제로 떠맡겨 팔다.
  • 하다 : (1)모자람이 없이 느긋하다. (2)‘끄느름하다’의 방언
  • 살하다 : (1)남을 강제로 죽이다.
  • 대 소녀 : (1)늑대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소녀.
  • 주하다 : (1)억지로 머무르거나 살게 하다.
  • 간근 : (1)갈비뼈 사이에 있는 근육 가운데 가장 바깥의 근육. 이것은 갈비뼈의 아래 모서리에서 비스듬하게 아래 앞쪽으로 달려 바로 아래 갈비뼈의 위 모서리로 붙으며, 숨을 들이쉴 때 작용한다.
  • 골 호흡 : (1)늑골을 올림으로써 흉강을 넓히는 호흡.
  • : (1)‘아느작아느작’의 준말.
  • 봉하다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억지로 받아 내다.
  • 하다 : (1)푸근하게 감싸인 듯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다. (2)조용하고 깊숙하다.
  • 엉치 : (1)엉치뼈에 좌우로 형성되어 엉치뼈를 엉덩이뼈에 연결하는 부위.
  • 삭하다 : (1)남의 머리를 억지로 깎다.
  • 선창 : (1)선창에 배치된 최하층의 늑골.
  • 탈하다 : (1)폭력이나 위력을 써서 강제로 빼앗다.
  • 골 촬영 : (1)늑골의 골절이나 변형 따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엑스선을 이용하여 늑골을 촬영하는 방법.
  • 령하다 : (1)억지로 시키다.
  • 하 신경 : (1)열두 번째 가슴 신경의 배쪽 가지로, 복부 근육 쪽으로 뻗어 있는 신경.
  • 수밀 : (1)수밀 횡격벽의 하부에 수밀 구조로 된 실체 늑판.
  • 석하다 : (1)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기다.
  • 막 유착 : (1)늑막의 염증에 의한 섬유화로 인하여, 늑막의 안쪽과 바깥쪽이 붙은 상태.
  • 을사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명하다 : (1)금석(金石)이나 비석 따위에 문자를 새기다.
  • 골 간격 : (1)늑골을 구성하는 형강의 배면에서 다음 늑골의 배면까지의 거리.
  • 간근 : (1)갈비뼈 사이 공간에 있는 근육 중 가운데 층 근육. 각 갈비뼈의 아래 모서리에서 일어나 비스듬히 아래쪽 뒤로 달려 아래쪽 갈비뼈의 위 모서리로 붙으며, 숨을 내쉴 때 더 강하게 작용한다.
  • 간지 : (1)속가슴 동맥에서 일어나 갈비 사이 공간으로 달리며 분포하는 동맥 가지.
  • 매 사출 : (1)관(官)에서 민간의 물건을 강제로 사들이고 증명서를 발급하던 일.
  • 허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회색 : (1)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0cm, 꼬리는 35cm, 어깨높이는 64cm 정도이다. 몸과 꼬리는 대개 검은색이 섞인 누런 갈색이나, 서식지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다양하다. 개와 비슷한데 머리가 가늘고 길며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다. 귀는 짧고 쫑긋하며 가슴이 좁다. 육식성으로 10여 마리가 떼 지어 생활한다.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이다.
  • 대다 : (1)‘하느작대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자꾸 나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골 골절 : (1)‘갈비뼈 골절’의 전 용어.
  • 골 돌기 : (1)허리뼈의 가로 돌기로부터 측면으로 뻗어 나온 뼈 돌기.
  • 정하다 : (1)강제로 정하게 하다. (2)강제로 면직시키다.
  • 억하다 : (1)억지로 못 하게 하다.
  • 부유 : (1)‘복장뼈’에 붙어 있지 않은,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
  • 동치기 : (1)‘넉동내기’의 방언
  • 하다 : (1)부족함이 없어 마음이 아주 느긋하다.
  • 골 흉막 : (1)허파를 둘러싸는 흉막에서 늑골과 접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흉막.
  • 검 인대 : (1)칼 돌기와 일곱 번째 갈비 연골을 연결하는 인대.
  • 감람 : (1)고려 시대에 부녀자들이 허리에 금방울과 향낭을 매기 위하여 두른 갈색의 허리띠.
  • 장 대응 : (1)어떤 일이나 사태에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나 행동을 취함.
  • 동사니 : (1)‘넉동사니’의 방언
  • 이다 : (1)‘하느작이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나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가볍게 움직이다.
  • 막 천자 : (1)‘가슴막 천자’의 전 용어.
  • 동무이 : (1)‘넉동무니’의 방언
  • 현애 : (1)험한 낭떠러지에 이르러서야 말고삐를 죈다는 뜻으로, 위험에 직면하고서야 잘못을 깨닫고 고침을 비유하는 말.
  • 쇄 인대 : (1)첫째 늑골과 쇄골 사이를 연결하는 인대. 앞 복장 빗장 인대의 가쪽에 있으며, 어깨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 굴하다 : (1)남의 무덤을 강제로 파게 하다.
  • 하다 : (1)따뜻하고 포근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 이다 : (1)‘흐느적이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움직이다.
  • 간막 : (1)속 갈비 사이근이 갈비뼈각에서부터 척추뼈까지 근육 섬유는 없어지고 막으로 계속된 부분.
  • 직하다 : (1)‘느직하다’의 방언
  • 갈기 : (1)갯과의 하나. 몸은 늑대 정도의 크기이고 붉은 갈색이며, 목으로부터 어깨에 걸쳐서 검정 얼룩무늬가 있다. 털은 길고 거칠며 목등 쪽에 갈기가 있고 단독 생활을 하며 밤에 활동한다. 5~6월 사이에 짝짓기를 하고 새끼는 1~5마리 정도 낳는다.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지에 분포한다.
  • 골 방식 : (1)암거 배수에서 지선 암거와 간선 암거를 배치하는 방법. 간선 암거의 좌우에 지선 암거를 평행으로, 마치 물고기의 뼈와 같은 형상으로 배치한다.
  • 하다 : (1)포근하게 감싸 안기듯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다. (2)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다.
  • 대다 : (1)‘흐느적대다’의 준말. (2)물건 따위가 자꾸 느슨하게 되다. (3)물결 따위가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4)자꾸 흐느끼다.
  • 연골염 : (1)하나 또는 그 이상의 늑연골에 생기는 염증. 국소 압통과 전흉벽의 방사통이 특징이다.
  • 골두릉 : (1)갈비뼈 머리에서 관절면을 위와 아래로 분리하는 선.
  • 골 머리 : (1)늑골에서 척추뼈와 관절을 이루는, 뒤쪽 끝부분.
  • 특설 : (1)선창 늑골만으로는 가로 방향의 강도가 모자란 곳에 특별하게 조립ㆍ설치하는 늑골.
  • 경부 : (1)대개 일곱째 목뼈와 관절을 이루는 과잉 갈비뼈.
  • 동사이 : (1)‘넉동사니’의 방언
  • 경 동맥 : (1)빗장밑 동맥에서 일어나 위 갈비 사이 동맥과 깊은 목동맥으로 나뉘는 동맥.
  • 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늑늑다’로도 적는다.
  • 정되다 : (1)강제로 정해지다.
  • 관절 : (1)위쪽 일곱 쌍의 갈비 연골과 복장뼈 사이의 관절. 첫째 갈비 연골은 유리 연골로 연결되어 있고, 둘째에서 일곱째 갈비 연골은 평면 관절을 이룬다.
  • 매전인 : (1)상인(商人)에게 압력을 주어 강제로 물건을 사들임.
  • 간 동맥 : (1)갈비뼈 사이를 지나가고 피부, 근육, 몸통뼈에 혈액을 공급하는 여러 갈래 가슴 대동맥의 한 가지.
  • 간 신경 : (1)척수 신경 가운데 늑골 사이를 지나는 열두 쌍의 신경. 늑간근과 배벽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호흡 운동에도 깊이 관여한다.
  • : (1)‘자늑자늑’의 옛말.
  • : (1)동작이 조용하며 가볍고 진득하게 부드럽고 가벼운 모양.
  • 인하다 : (1)도장을 새기다.
  • 추관절 : (1)‘갈비 척추 관절’의 전 용어.
  • 동무니 : (1)‘넉동무니’의 방언
  • 대 소년 : (1)늑대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소년. (2)‘거짓말쟁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흐느적흐느적’의 준말. (2)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자꾸 된 모양. (3)물결 따위가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4)계속 흐느끼는 모양.
  • 옹패설 : (1)고려 말기 1342년에 이제현이 지은 수필집. 역사책에 나오지 않은 이문(異聞)ㆍ기사(奇事)ㆍ인물평ㆍ경론ㆍ시문ㆍ서화 품평 따위를 수록하고,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의 묘지명을 붙였다. 대부분이 시에 대한 논의로, 일종의 시 비평서라 할 수 있다. 조선 숙종 19년(1693)에 허경(許熲)이 간행하였다. 4권 1책. ⇒규범 표기는 ‘역옹패설’이다.
  • : (1)‘하느작하느작’의 준말. (2)물건 따위가 계속 나슨하게 된 모양. (3)물결 따위가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삼내다 : (1)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더욱 힘을 내다
  • : (1)자늑자늑하게.
  • 징하다 : (1)백성들에게서 재물을 강제로 거두어들이다.
  • 골 거근 : (1)늑골을 받치는 열한 쌍의 근육. 등뼈의 양쪽에서 부채와 같이 퍼져서 늑골의 바깥에 붙어 숨 쉬는 작용을 돕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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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으로 시작하는 단어 (173개) : 늑, 늑간, 늑간근, 늑간 동맥, 늑간막, 늑간살, 늑간 신경, 늑간 신경 마취, 늑간 신경 블록, 늑간 신경 전복 피지, 늑간 신경 차단, 늑간 신경통, 늑간재, 늑개, 늑건, 늑검 인대, 늑경골, 늑경 동맥, 늑경추 동맥, 늑골, 늑골각, 늑골 간격, 늑골 거근, 늑골경, 늑골 골절, 늑골구, 늑골궁, 늑골 늑연골 관절, 늑골 돌기, 늑골두 ...
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늑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